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차시 1세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 [[문명 6]]에서는 두 번째 확장팩 몰려드는 폭풍에서 [[문명 6/등장 문명/헝가리|헝가리]] 문명의 지도자로 등장한다. 마차시 1세라는 [[헝가리어]] 이름이 아닌 [[라틴어]] 이름 마티아스 코르비누스로 등장한다.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4]]에서도 등장. 능력치는 행정-외교-군사순으로 456을 찍는 개사기 군주. 1445년 의회 이벤트에서 후녀디 야노시를 섭정으로 삼고 그가 죽은 뒤에 이벤트가 발생해 군주로 삼을 기회가 생기는데 능력치가 하도 좋다보니 오스트리아 공작 브와디스와프 선택지는 대부분 버려지고 역사대로 마차시가 군주로 선택되는 편이다. 이탈리아에서 살아남기에서도 등장. 한창 신성 로마 제국과 전쟁하던 중에 [[밀라노]]에서 휴전 협정을 제안하자 불쾌해하지만 곧 이것이 [[베네치아 공화국|베네치아]] 멸망전을 벌이기 위한 것임을 알고 휴전에 동의한다. 이후 검은 군대를 이끌고 [[이스트리아 반도]]를 공격해 베네치아의 전력을 분산시켜 주며 전쟁의 결과로 이스트리아와 [[달마티아]]를 얻어낸다. 이후 동로마 제국이 재건되고 종교 개혁이 이루어져 개혁교회가 설립되자 귀족들을 견제하고 사생아인 아들의 계승을 위해 [[동로마 제국]]의 봉신이 되기를 자처하고 신성 로마 제국과의 대타협으로 보헤미아의 왕이 되며 모라비아를 제외한 보헤미아 지역을 신성 로마 제국에게 돌려주고 [[카르니올라 공국|크라인 공국]]을 얻으며 자신의 아들과 신성 로마 제국의 황녀의 약혼까지 이뤄낸다.[* 어찌보면 역사의 가장 큰 분기점인게 원역사에서 마차시 1세는 사생아인 야노시 코르빈의 정통성을 확보하려 했으나 왕비와 귀족들의 반대에 부딪혀 실패했는데 여기서는 동로마의 봉신이 되면서 그 계승법을 따라갈 수 있다는 명분이 생겼고(마침 동로마의 황태자도 사생아였다.) 신성 로마 제국의 황녀와 아들을 약혼시키면서 합스부르크도 야노시를 지지하게끔 만든 것이다. 동로마+신성로마라면 나폴리 공주 출신인 왕비와 헝가리 귀족들을 따위로 만들어버릴 권위를 지니고 있는지라 군소리없이 야노시를 지지할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반발한 귀족들은 폴란드 왕실을 끌어들이려다 검은 군대에게 대가리가 터졌으며 왕비도 본가인 나폴리 왕가가 루도비코 스포르차와의 내전에서 패해 나폴리 왕위를 상실하며 자신을 도울 힘이 없어져버려 사생아의 계승에 어거지를 놓을 수 없게 되었다.] 이후 개혁교회를 받아들여 왕국내 귀족 세력 일소에도 성공해 완전한 중앙집권을 이룩해낸다. 이후 동로마가 제국 수복 전쟁을 선언하자 거기에 참전하는데 참전 목적은 원역사에서 죽은 때와 가까워져서 자신의 몸이 얼마 버티지 못할 것을 알고 자신의 유일한 자식인 야노시 코르빈에게 세르비아와 보스니아를 정복해서 넓어진 헝가리 왕국이라는 마지막 선물을 주기 위한 것. 이후 제국 수복 전쟁에서 보스니아와 세르비아를 정복했으며 원역사보다 4년을 더 살고 있다. 이후 프랑스가 이탈리아에 진입하자 주인공을 지원을 청하는데 10년전의 약속을 지킬 기회라며 즉각 기병 2만을 동원해 [[사보이아 공국]]으로 향해 밀라노군을 도와 [[프랑스군]]을 박살내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